데이타전문가2급 합격 등록후
참여가능 작업은 많이 늘어났지만
아직 참여 가능 할곳이 없음.
겨우 한음절당 100원짜리 3개작업 중 반려,
여러번의 재검수 단계거침
음성듣고 음절단위로 태깅하기 프로젝트 참여중
예시는 2음절 하나보여줌
참여 문제에서는
함정 같은 여러 음절의 문제,
한음절 구간지정이 어려움 등등..
테스트 단계인가?
약간에 약도 오름
가성비 별로임
반려 걸리면 시간 많이 걸림,
돈도 안되면서 책임감이란 정서에 갖혀 신경쓰이는 그런거.
익숙치도 않고,가이드 설명도 부족한듯
개발기업 입장에서는
반려도
데이터 수집하는데 있어
오류를 줄여주는
또 하나의 데이타 아닌가?
푸념해봄~ㅍㅎㅎ
솔직히 이정도는
출석체크,설문조사,게임,광고보기,등등..
조금쉽게 동전주는 앱들도 많은데...참 나!
데이터 라벨링 업체는
자격을 갖춘자들에게 주는
작업 보수 치고는 넘 짜다.
데이터 라벨링 업체 입장 에서는
충성 라벨러를
많이 확보하고 있다는 것은
기업의 미래 가치가 크다 라는 것이 될텐데,
좀더 신경 써 봐요.
같이 먹고 살아 가요~
기업입장에서도 나쁠게 없을텐데 말이죠.